돈 있으면 사고, 돈 없으면 닥치고

서태지 싱글앨범의 가격(4곡에 만원)을 곱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심지어 그의 컴백 자체에 분노하는 사람도 있다. 한심하다. '또 돈 떨어져서 수금하러 왔구나' 따위의 판에 박힌 비난이다. 그렇게 말하는 당사자들이야 말로 카드 막으려고 하루하루 출근하는 비굴한 인생들 아닌가.

사지도 않을 CD값을 걱정할 필요 없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품의 가격을 비난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서태지 앨범이 생필품도 아니고.

그냥 가지 말고 댓글 좀 남겨 주시죠?
  1. zx  삭제/수정  댓글달기
    근데 사실 서태지 좋아하는 사람은 생필품 취급하지 않음? ㅋ
  2. 박민  삭제/수정  댓글달기
    그렇게 말하는 당사자들이야 말로 카드 막으려고 하루하루 출근하는 비굴한 인생들 아닌가. -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품의 가격을 비난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서태지 앨범이 생필품도 아니고. - 자본주의는 가격을 비난하면 안되나요??
  3. 슬레이어  삭제/수정  댓글달기
    가격은 어차피 수급의 문제이고.... 누가 뭐랄것도 없다... 하지만 그의 음악성은 말도 안되게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문화대통령이라... 웃기기만 하다. 외국에서 한때 유행했던것이 우리나라 들어오기 이전에 서태지가 빵 터뜨려주기 잘 했었지....
    서태지는 3집이 절정이었었던것 같다.
    하지만 어리석은 대중이 그의 3집을 버렸고 본인도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었던 듯 하다.
    만약 그때 그 앨범과 같은 감흥을 나에게 줄 수만 있다면 4곡에 10만원이 아까우랴.....
    하지만 나머지는 완전 쓰레기 앨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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